손떼라1 검찰이 무죄를 만드는 방법 김용현은 깡통폰을 들고 검찰 속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갔다. 검찰은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없으며권한이 없는 자의 수사는 무효다.그리고 이들이 수집한 증거는 위법하여법원은 이를 배제할 수밖에 없다검찰은 언론플레이에서는 내란죄 운운하며 이미지만 개선하고법원은 범죄자가 자백을 하더라도 무죄를 줄 수 있다.김용현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심지어 검찰내부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을 비호할 의지가 있는 자들도 드글드글하다. 검찰의 언론플레이의 실제 사례는 세월호 사건도 이태원사건도 마찬가지였다. 수사의지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고 모두 무죄를 만들었다. 모든 내용을 국민들이 알고 범죄자가 자백을 하여도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여 절차상의 약점을 만들어 변호사에게 공격할 포인트를 내주어 무죄를 만드는 .. 2024.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