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막는 자는 다 한패(국힘 해산 청원 링크 큐알)

중립이 필요 없을 때가 있다.

중립이 거짓일 때가 있다.

인생에 딱 한번 이라면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탄핵을 막는 자는 다 한패이다. 공범이다.

지금 국민을 뜻을 막는 자는 다 한패이다.

그리고 미친 부부와 공범들은 지금도 살아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으므로 아무 짓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한덕수, 국민의 힘. 검찰.

검찰은 윤석열부부에 부역했던 조직이므로 수사를 맡겨서는 안 된다. 내란죄를 조사할 권한도 없으므로 나중에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국정농단을 조사하다 스타검사가 되어 지금 나라를 나락으로 끌고 들어간 자가 바로 검사 윤석열이다. 근본체질은 변하지 않았다.

김건희가 지금 OB들은 어떻게 됐냐고 전화 중이라는 첩보가 있다고 한다(출처:뉴스공장)

방심위에서 탄핵이 포함된 문자를 통제했다.

윤석열은 국회가 탄핵을 하지 못하도록 개헌을 해야 한다는담화문을 발표하려고 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체포가 되어 구치소에 있더라도 탄핵이 되지 못하면 여전히 국군통수권자이다.

헌법과 법률을 유린한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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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국민의힘에 ‘탄핵 찬성’ 문자폭탄 사이트 신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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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를 수행중인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