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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햇살무늬 자위함기 헤럴드경제 최정호 기자-이 기사 박제한다

by 주식이 주식되다 2023. 5. 30.

 

 

출처 http://news.heraldcorp.com/military/view.php?ud=20230529000079

 

나치의 상징은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 되어 있다.

자위함기는 욱일기라고 일본은 인정했다.

대한민국 헤럴드경제 최정호 기자의 눈에는 그저 '햇살무늬'다.용케 아주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단어를 찾아냈다.

과거 일본은 대한민국이 수지기를 게양하면 항의했다.

 

'응원'하는 메일을 기자에게 보낼 수 있다.

 

 

 

헤럴드경제 최정호 기자페이지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페이지 + 좋은 기사는 '종이 신문'으로 보세요...편집의 맛까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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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기와 욱일기' 韓日관함식…귀빈일까 불청객일까[타임라인]

2015-10-18 日 아베 총리 사열 군사 퍼레이드에 '대조영함' 파견 일본 요코스카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 박근혜 정부가 대조영함을 파견했다. 일본 관함식에 한국 해군이 참여한 건 13년 만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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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가 없다는 뱉은말 뜻을 모르는 누구와 센터증후군에 자아를 상실한 부부는 무섭다.

경계에 서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지만 솔직히 지금은 그 때는 지났다.

오염수도 덤덤하고 욱일기를 햇살이라해도 덤덤한척 하며 뉴스는 멀어져만 간다.

매불쇼가 시사를 정리해주지 않는다면 아마도 오지 뺨치게 뉴스는 외면하고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온갖 무례와 불이익을 감수하는 지금은 임계점을 향해가는 시간이라 확신한다.

하락하는 주가는 바닥을 다지면 상승한다.그래왔다.

대한민국이라는 종목은 단 한번도 이 모든 것을 그저 받아들인적이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바로잡는 시간은 온다.

뉴스가 괴로운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을 기다린다.

친일과 매국에 앞장선 정치인과 언론인은 지금은 무사하고 안일할지 몰라도 댓가는 마침내 설 정당한 힘이 심판한다.

양심과 국익을 외면하고 딸랑거린 기사는 남고 스스로 심판당한다.

산이 깊으면 골이 깊다.골이 깊은만큼 산은 높다.

자기나라에 있는게 스트레스 받는 일국의 대통령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24504382?OutUrl=naver 

시사요정 노박구 선생님 사랑허요~

'햇살무늬?빗살무늬로 찍어불랑께..'라고 오늘도 시원한 난닝구 발언 해주셨다.

그리고 한마디 더.'가치 외교??'하더니 'ㅈ가치 외교'랰ㅋㅋㅋㅋㅋㅋ

만세.알라븅.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ABuyP8ddz7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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