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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굳이 마시게 하겠느냐.오염수 또는 처리수

by 주식이 주식되다 2023. 6. 1.

오염수.처리수.오염처리수

 

굳이 마시게 하겠느냐.

결정한 놈들은 정작 안 마실궁리에 정신없겠지.

좀 일찍 화성에라도 정착하시려나.

 

석촌호수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가두어두어도 된다는 오염수를 일본은 비용을 이유로,오염수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원전지대 농산물을 팔기위해 바다로 방류한다.조선총독을 앞세워 스스로 식민지를 살고 있는 언론의 선동을 받아..


여론조사 꽃(2023.5.31)

 

Q .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동의할 경우, 후쿠시마 수산물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수입 금지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우세 모든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수입 금지 유지’ 응답이 우세, ‘연령대 by 성별’ 변수에서도 70세 이상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계층 모두 ‘수입 금지 유지’ 응답 우세 ‘수입 금지 유지’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ARS 49.2% / CATI 54.3%)과 보수층(ARS 57.4% / CATI 64.3%)에서도 우세

 

Q . 시찰단이 오염수 문제없다는 결론을 낼 경우,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시찰단 방문을 취소해야 한다’이란 응답이 우세했으며, 응답 간 격차는 CATI 조사가 더 큼 두 조사 모두 60대 이하에서는 ‘방류에 반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앞서며(50대 이하에서는 우세), 70세이상의 경우, ARS ‘방류에 동의해야 한다’, CATI ‘방류에 반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앞섬 ‘방류에 동의해야 한다’는 의견은 국민의힘 지지층(ARS 68.3% / CATI 55.2%)과 보수층(ARS 53.5% / CATI 47.4%)에서 앞섬

 

Q .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동의할 경우, 귀댁의 수산물 소비는 어떻게 변할 것 같습니까?

 

두 조사 모두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우세 모든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소비를 줄일 것’ 응답이 우세, ‘연령대 by 성별’ 변수에서도 70세 이상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계층 모두 ‘소비를 줄일 것’ 응답 우세 국민의힘 지지층만 ARS(변화없을것 52.7%/줄일것 37.9%)와 CATI(변화없을것 43.9%/줄일것 52.4%)의 응답이 갈림

 

Q . 오염수 방류 이후 정부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면 후쿠시마 수산물을 드시겠습니까?

 

10명 중 8명 이상은 ‘먹어줄 생각은 없다’고 응답, ‘먹을 생각이 있다’ 대비 압도적 우세 세부지표를 포함한 모든 성·연령대·권역에서 ‘먹어줄 생각은 없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우세 중도층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높은 88.6%, 무당층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93.2%가 ‘먹어줄 생각은 없다’고 응답

 


[단독]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Contaminated Water)라는 공식 용어를 '처리수'(Treated Water)로 바꾸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단독]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 중앙일보

정부 소식통 발언 보니

www.joongang.co.kr

 

후쿠시마 ‘오염수’ 아닌 ‘처리수’라는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원자력학회는 26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한 원자력학회의 입장’ 자료를 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따른 방사선 영향이 “매우 보수적인 가정하에서도 미미한 것으로 평가됐다”는 내용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아닌 ‘처리수’라는 한국원자력학회

26일 입장자료서 일본 정부 따라 ‘처리수’ 표현“방출해도 국내 방사선영향 무시할 수준” 주장

www.hani.co.kr

 

반 히데유키 일본 원자력자료정보실 공동대표와 한겨레의 인터뷰

 

일 탈원전 운동가 “오염수 터널 완공돼도, 합의 없는 방류 절대 안돼”

[한겨레S] 인터뷰반 히데유키 일본 원자력자료정보실 공동대표이달 초 바다 밑 80여m까지 진척“교반기·처리수 펌프도 작업 중 배출 총량·위험도 여전히 불투명 일본 내서도 피폭·산업 피해 우

www.hani.co.kr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독일 의사들 "건강 위험 분명"

물에 다다르는 모든 것은 물고기와 해조류에 의해 수용되는데 이는 우리가 생선이나 해조류를 먹으면 인체에 축적된다"면서 "먹을 것의 오염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의 유전자에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거나 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독일 의사들 "건강 위험 분명" |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IPPNW) 독일지부 소속 의학박사 카트야 괴벨스는 8일(현지시간) 연합뉴스 ...

www.yna.co.kr

 

"'처리수'는 국제 안전 기준 부합": 미국이 사실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를 지지했다

 

미국이 사실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를 지지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안에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것도 논란이다.

www.huffingtonpost.kr

 

"마시는 행위로 과학적 안전성 증명될리 없다"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개최한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 간담회에 초청한 방사선·핵물리학 전문가인 웨이드 앨리슨(82)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된 오염수 10L(리터)를 마실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안전성을 자신하는 발언을 했다.

 

어디서 본듯한 "오염수 마셔라"…재연 안한 '원전 물 먹방', 왜? - 머니투데이

[the300]2021년 중국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를 대표하는 스타 외교관과 일본 부총리가 벌인 '오염수 먹방' 설전이 최근 한국 정치판에서 출구를 찾기 힘든 논란으로 재연됐다. 더불어민주당이

news.mt.co.kr

 

의사 출신 노벨평화상 후보자 "日 방사능 오염수는 의학적 위협. 도쿄 올림픽 취소해야 ”

헬렌 칼데콧 '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공동창립자

 

의사 출신 노벨평화상 후보자 "日 방사능 오염수는 의학적 위협. 도쿄 올림픽 취소해야 ”

헬렌 칼데콧 '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공동창립자 인터뷰헬렌 칼데콧 핵전방지를위한국제의사기구 공동창립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해 크게 비판했다. 위키피디아 제공

www.dongascience.com

 

“해양방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내 바다까지 한 달”

 

“해양방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내 바다까지 한 달” - 환경일보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작년 4월 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30년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다.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1년이 지난 현재, 해당 원전에서는 매

www.hkbs.co.kr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시기가 내년 4월로 예정된 가운데 오염수 방류가 이뤄진다면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적어도 7개월 후에 오염수가 도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시 7개월 후면 한반도 영향...더러운 공기는 알코올보다 더 위험하다"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시기가 내년 4월로 예정된 가운데 오염수 방류가 이뤄진다면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적어도 7개월 후에 오염수가 도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시선을

www.jb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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