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 힘 대통령후보 119에 장난전화 코로나때 경찰에 갑질 영상

 

https://youtu.be/tKgp_g0cpJA?si=cOl6cxWkQDgUoWtI

 

위 영상은 2011년에 119에 전화해 '김문숩니다'를 시전한 것과 이후 2020년 코로나시기에 강제검진대상자인 일행과 함께 보건소에 갈것을 경찰이 제안하자 '나는 김문수다''내가 국회의원을 세번했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장면이 같이 나옵니다.

 

119에 전화한 쇼츠는 많이 돌아다니는데 아래 영상을 보면 1차 전화 전체와 그것도 모자라 2차로 다시 전화한 것이 모두 나옵니다.

 이 사건이 대중적인 도마에 오르자 취했다는 조치가 바로, 도내의 모든 소방관들에게 '김문수의 목소리를 익히라'는 어처구니 없는 지시를 하달되었다고 하며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전보조치되었고 민원게시판에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여론이 나빠지자 소방관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전보조치를 취소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에 김문수는 채널A에 출연하여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아주 잘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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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전화한 1차,2차 전체 녹음 듣기

https://youtu.be/YpaQvuqgbq8?si=SCaRlLeHToueFi1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