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영1 또 한 명의 대통령실 VIP,김건희 여사는 VIP2 기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사실? 4월5일 mbc라디오에 출연한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의 전속사진사였던 장철영 행정사가 방송중에 대통령실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를 VIP2 또는 V2로 부른다고 폭로했다. 원래는 아래의 예로 든 사진들처럼 대통령실이 배포하는 사진들에 대해서 전직 대통령들의 전속 사진사로서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그러나 대통령실 출입기자가 '예전에는 여사님을 어떻게 불렀냐,요즘 대통령실 직원들은 VIP2 또는 V2로 부르더라'라고 물어오면서 알게 된 이 사실을 지속적으로 다른 기자들에게 문제점을 제기했으나 기사화하는 기자가 없어서 스스로 밝히게 되었으며 VIP2 또는 V2로 불린 것은 이미 취임 초기부터라고 추측된다고 말했다. 신장식 변호사도 방송 이후 4월6일 에 출연하여 방.. 202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