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72년 2월 25일
신체 163cm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졸업)
소속 미플렉스 엔터테인먼트
웃으면 저리 고운 배우가 더글로리 최악의 빌런 문동은의 엄마역을 맡았다.
박지아씨는 영화 기담의 아사코 엄마역을 맡기도 했다.
보다가 열이 난다.연기를 잘해서이기도 하고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 같아서인것 같았다.
피해자 대신 넙죽 합의를 하고 반성도 용서의 기회도 다 날려버린.
문동은 엄마는 돈이라도 받았지,한국 대통령 윤씨(일본언론표현)는 무엇을 받아오셨는지.
내 자식이 피 철철 맞았는데 괜찮다고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잘 지내자고 바리바리 싸들고 먼저 찾아갔다.그리고 오므라이스 한그릇하면 더 많은걸 내주겠다고 했는데 놀라운 것은 그런 가해자에게 다 내주고 제대로 대접도 못받았다.
문동은 엄마는 동은이의 자퇴사유 '부적응'이라 고쳤고
윤석열은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내놓은 제104주년 3·1절 기념사에서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묻지 않고 대신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대로 준비안된건 당신이시다.덕분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꼭 살펴보시기 바란다.
한일수교 직후인 1967년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 1호로 선발되어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유학한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윤석열이 일본에 대해 '선진국답게 아름답다'거나 ''일본인은 무슨 일이든 정직하다'같은 감상을 가진 이유도 아버지의 유학길을 따라가 생활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나무위키>
'섬 상납하는거 아니냐'는 조롱과 한탄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국의 대통령이 받은 대접은 이렇다.
4단계중 맨 아래.국빈 밑에 공빈 밑에 공식 실무 방문 빈객 밑에
오므라이스 등급은 4단계 피라미드중 가장 아래.실무 방문 빈객.
오므라이스의 기원은 렌가테이 주인이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용 식사'로 만든 메뉴였다.손님용 메뉴도 아니고.
이 집 오므라이스 대표 메뉴의 이름은 '메이지 유신'이다.
단군은 일본의 후손이고 미개한 한국을 식민지 지배했으니 그나마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논리.
바로 이 음식 근대화의 대표 메뉴 오므라이스와 돈까츠.
그리고 예전 우리국민들을 놀라게 했던 사진.이젠 익숙해졌는데 이래도 괜찮을까?
외교를 술값내듯 했다(by.변희재)는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어땠을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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